토트넘 홋스퍼 소속 양민혁 선수가 포츠머스 임대를 조기 종료한 후, 2025-2026 시즌 잔여 기간 동안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1위 코벤트리 시티로 재임대되었습니다. 코벤트리 시티는 7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19세 대한민국 국가대표 양민혁이 시즌 종료까지 합류한다"고 밝혔으며, 양민혁은 포츠머스에서 16경기 3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포츠머스는 챔피언십 21위 강등권 팀인 반면, 코벤트리는 1위로 승격 후보로 꼽히며,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이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민혁은 챔피언십에서 이미 세 번째 팀(퀸즈 파크 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벤트리)으로 활약하게 되며,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 오른쪽 윙어로 기회를 얻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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